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보도자료_새군산신문 외 14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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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센터장 김진아)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전국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청년들의 다양한 상황·욕구를 반영해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기반 청년정책 모델을 구축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2023년 첫 선정 이후 매년 꾸준히 사업을 수행해 온 군산시 청년뜰은 올해도 이번 선정으로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마음도, 일상도, 동네도 천천히 다시 고쳐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년의 관계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도치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 군산청년 실태조사에서 지역 잔류 이유 1위가 '가족·지인이 있어서(49.2%)'로 나타난 점에 주목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핵심 요인이 관계와 연결임을 확인하고 이를 반영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년뜰 관계자는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며 살아가는 청년들이 서로 찔리지 않을 거리를 천천히 찾아가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작은 연결이 쌓여 군산에 머물 이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 청년뜰은 2026년 청년·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청년뜰 홈페이지(http://gsyouth.or.kr/) 또는 대표전화(063-471-15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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